|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2018년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 평가는 총 770여개의 중앙, 공공, 지자체 기관들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수준의 향상을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위원회`에서 검증·진단이 이루어져 100점 만점으로 점수를 산정하는 평가이다.
농정원은 91.37점을 받았으며 이는 정부 산하기관 평균(81.15점)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농정원은 분기별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점검으로 수집, 이용·보관, 파기 등의 절차를 수시로 점검·개선하고 있으며, 내부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저작권자 © 농업축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